여름밤, 차가운 에어컨 바람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과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담은 인디 락 발라드입니다. 일상적인 소재인 에어컨 바람을 통해 이별 후에도 공간 속에 남아있는 사랑의 잔향과 보이지 않는 대화를 시적으로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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