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이 지난주 배다리골 헌책방 골목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아마 걸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랐나 봅니다. 들꽃을 보면서도요. 가을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쓸쓸하기도 하지만,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사랑스러운 계절이기도 하죠. lyrics by BitterBlack(Studi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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