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의자에 앉아 4계절을 보내고 온갖 모든 시련을 견디고 있는 동상에 깊이 서려 있는 그녀들의 삶을 돌아보며 부디 아프지 않기를....부디 이제는 평안 하시기를 바라는 깊은 '기도'를 드려 봅니다. 서정적인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이 보컬과 어우러져 한 편의 서사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소녀상의 침묵을 아름다운 소프라노 선율로 깨우는 곡. 역사적 아픔을 치유로 승화시킨 깊은 울림의 가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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