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자라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조용한 걱정이 계속 따라다니는 이야기예요. 기다리면서도 내가 괜히 영향을 주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그런 마음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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