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게 끝나버린 사랑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서로를 지나치던 두 사람. 우연한 재회 이후 숨겨왔던 마음은 다시 흔들리기 시작하고, 끝내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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