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이별하게 된 남녀가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남아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사극적이고 구수한 정서로 담은 곡. 대금과 전통 현악이 어우러지며, 한스러운 사랑의 깊이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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