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구하려 몸을 던지고 뜨거운 열기와 연기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내려 하며, 간신히 의식을 회복한 그대를 보며 안도하지만 지키지 못한 맹세와 미안함이 남아 결국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사랑과 용서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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