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과 달동네 사는 서민 처자와 우연히 만나 생활차이를 느끼며 멀어지려고 애쓰지만 마음은 그렇게 안되는 상황. 자꾸 멀어지려고하는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남자는 왜그러냐며 화도내고 따지기도하지만 결국 이유를 알게 된 남자가 유학의 길을 포기하면서 여자와 결혼하자고 청혼한다는 내용. 사골처럼 우려서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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