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묻습니다. 우린 왜, 여전히 전통을 '과거'에 가둔 채 살아가고 있는가. 노래는 답합니다. 전통은 멈춘 것이 아니라, 진화 중이라고. 한과 분노, 아름다움과 저항이 뒤엉킨 이 노래는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뜨겁게 피어나는 ‘풍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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