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살랑거리던 어느 금요일 밤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밤 주말동안 해야 할일을 생각하며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 결국 허기진 배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라면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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