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미래를 향해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들. 남들보다 조금 늦어도 괜찮고, 지금 당장 정답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0번째 페이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기에 오히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부드러운 R&B 그루브와 세련된 K-pop 사운드 위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한 청춘의 고민과 작은 용기를 담았다. 아직 쓰이지 않은 페이지처럼, 우리의 가능성도 이제부터 시작이니까라는 의미를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