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 끊어진 헤드셋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치직…… 잡음 너머로 전해지는 희미한 신호. 사라진 줄 알았던 연결이 되살아나고, 검은 고양이는 다시 한번 미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검은 고양이의 새벽 EP.23 — 치직...** 끊어진 줄 알았던 연결,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BY.JJD | 검은 고양이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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