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한숨을 낳고, 한숨이 쌓여 땅을 무너뜨린다. 누군가의 작은 한숨에서 시작된 균열은 걱정과 불안이 전염되듯 퍼지며 거대한 싱크홀이 된다. 현대인의 끝없는 걱정과 불안을 땅이 꺼지는 재난에 빗대어 표현한 곡.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와 묵직한 베 이스, 냉소적인 여성 보컬이 어우러져 걱정과잉 시대를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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