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을 품고 있지만 서로 다른 세상에 살아가는 두 존재. 숲에 뿌리내린 나무와 파도 위에서 노래하는 바다의 존재, 서로에게 다가갈 수 없는 두 존재의 사랑을 그린 감성 발라드입니다.
잔잔한 피아노와 파도 소리로 시작해, 점차 웅장해지는 현악기와 절절한 남성 보컬이 애틋한 감정을 쌓아 올립니다. 후렴의 폭발적인 고음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마치 슬픈 사랑 영화의 한 장면처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닿을 수 없어도 잊을 수 없는 마음. 다른 세상에 있더라도 조용히 사랑하겠다는 마지막 다짐을 담았습니다.
닿을 수 없는 사랑도, 마음속에서는 끝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