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약속에 찔린 밤, 웃으며 끝냈지만 말은 한 송이씩 가시처럼 박혀 남았어요. 네 품은 성벽이 되고 내 마음은 가시 정원이 된 사랑, 벗어나려 해도 끝내 못 뽑는 이름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시 대신 꽃을 건네며 그 이름을 놓아줘요. 뮤트 피아노와 글래스 하모니카가 흐르는 넓은 공간 위로 담담하게 피어나는 아트 팝이에요. 장르 팝 (Ambient Art-Pop) 분위기 아름다운 상처 · 애증 · 담담한 이별 ·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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