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일시정지, 너와의 내일을 시작하려 해.”
더 좋은 날이 오면 사랑을 전하겠다고,
조금만 덜 바빠지면 함께하겠다고.
그렇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오늘을
자꾸 내일로 미뤄 온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일시정지〉는 앞만 보며 달리던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평생을 함께하자고 고백하는 감성 발라드입니다.
잠시 멈춤을 뜻하는 ‘Pause’,
그리고 함께할 미래를 묻는 ‘Propose’.
멈춘 자리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