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드라마 "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이를 떠나보낸 애순이 관식에게 바치는 시 "낮에도 달 떠있는 걸 아는 듯이 살겠습니다. 그러니 가려거든 너울너울 가세요."에 대한 답가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남겨진 애순이를 생각하며 떠나는 관식이가 남기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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