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오늘 하늘은 두려울 만큼 맑아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을 만큼 아득해 나는 지금껏 하늘을 제대로 올려다본 적이 있었나 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살아가면서
### \[Pre-Chorus\]
사는 데 정신이 팔려 하늘조차 보지 못했어 먼지 한 톨 같은 아주 작은 존재
### \[Chorus\]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하늘은 이렇게 맑고 깊은데 내가 아는 세상은 이 작은 세계뿐 그 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나 한없이 작게 느껴져
### \[Verse 2\]
매일 똑같은 길을 걸으며 그저 하루하루 살아내기에 바빴어 저 끝없이 푸른 하늘과 떠가는 구름 하나 나는 왜 이제야 저것들을 보는 걸까
### \[Pre-Chorus\]
사는 데 정신이 팔려 하늘조차 보지 못했어 먼지 한 톨 같은 아주 작은 존재
### \[Chorus\]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하늘은 이렇게 맑고 깊은데 내가 아는 세상은 이 작은 세계뿐 그 안에서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나 한없이 작게 느껴져
### \[Bridge\]
내 눈에 보이는 건 주변의 평범한 것들뿐 우리는 모두 하늘 아래 작은 존재들인데 마치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가고 있어
### \[Final Chorus\]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하늘은 여전히 끝없이 깊은데 이토록 작은 나라도 고개를 들어 바라본다면 언젠가 저 하늘의 끝에 닿을 수 있을까
### \[Outro\]
하늘은 두려울 만큼 맑아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을 만큼 아득해 그런데도 우리는 여기 있어 여전히 이 땅 위의 ᆢ
특히 "마치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도 하고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가고 있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 평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갑자기 작아지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