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수조차 없는 세계에서, 진짜 잃어버린 것은 누구인가." 차가운 124 BPM 테크노 비트와 서늘한 엠비언트 신스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디스토피아적 팝 발라드. 시스템에 의해 감정과 눈물마저 제어당하는 미래 사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순간 강제로 꺼져버린 '나'의 실존적 슬픔을 담아낸 트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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