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웠던 외투를 벗어두고 방 안의 불을 낮추는 시간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그저 버텨낸 오늘 하루만으로 당신은 이미 온전합니다 나직한 온기와 깊은 여백 위에 얹어 전하는 새벽의 쉼표 싱글 [이대로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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