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때도 헤어질때도 같은 단어인 안녕을 사용한다. 한마디에 담긴 복잡한 감정. 설렘과 걱정,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결국 우리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을 말한다. 기쁨보다 더 큰 이별의 슬픔을 알기에, 서로의 평안을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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