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흘러갈 뿐」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는 한 사람의 독백. 어두운 피아노와 묵직한 베이스로 시작해, 현실을 직시하는 힙합 랩과 강렬한 EDM 드롭으로 감정을 터뜨린다. 끝없이 반복되는 후회와 공허함, 그리고 멈추지 않는 시간. 마지막에는 긴 EDM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지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리듬과 사운드로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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