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내려온 어린 왕자,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잠든 백설공주. 익숙한 동화 속 장면들이 어두운 힙합 비트 위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묵직한 붐뱁 드럼과 깊은 808 베이스, 긴장감을 더하는 피아노와 어두운 사운드가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리드미컬하고 자신감 있는 랩은 동화의 전개를 따라가며, 감정적인 훅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동화는 끝났지만, 저주는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힙합으로 다시 만나는 독사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