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뒤에도 쉽게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감성 발라드입니다. 비 그친 골목과 서랍 속 작은 물건 같은 사소한 장면들로 끝난 사랑의 빈자리를 그려냈고,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어떻게 추억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묻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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