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벌어 하루, 괜찮은 척 끝까지 당겨 왔어요. 팽팽하던 줄이 한순간 끊어지고, 튕겨 나간 자리에는 힘 빠진 껍데기만 바닥에 남아요. 금속성 타격음과 묵직한 베이스, 갑자기 멈추는 비트로 버팀의 끝과 탈진을 그린 다크 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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