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밤 EP.10 「왕의 인장을 든 자」 왕의 인장은 진짜였다. 그러나 명령을 내린 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불타는 기록 속에서 발견한 낯선 문양은 무영의 뿌리가 왕권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검은 고양이는 마침내 왕좌의 그림자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 문 너머에는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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