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사라지는 기억의 덧없음(Cache Memory)과 그로 인한 사랑의 견딜 수 없는 압박감(Under Pressure)을 그린 곡입니다. 몽환적인 드림 팝의 신스 사운드와 글리치 효과로 시작해, 전설적인 락 앤썸을 연상시키는 펄싱 베이스와 폭발적인 아트 록 사운드로 전환되는 드라마틱한 크로스오버 구성을 가집니다. 디지털 시대의 고독과 인간적인 절규를 동시에 노래하는 듀엣 보컬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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