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장르에 하나씩 도전해보고 있는데 〈잔에 남은 밤〉에 이어 이번에도 레게입니다. 🌿🎧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레게 × 발라드를 섞어봤습니다. 사실 레게 발라드는 저도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어요. 처음에는 “레게랑 발라드가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완성하고 계속 들어보니까 제가 만들어놓고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 곡은 진짜 다들 한 번씩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이번 곡의 이야기는 “다들 지금이 좋을 때라고 하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든 걸까?” 여기서 시작합니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고, 울면 지는 것 같아서 억지로 웃고, 별일 아닌 것처럼 하루하루 넘기면서 주변에서는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고 하는데 정작 나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 레게의 편안하고 잔잔한 리듬과 발라드의 애절한 감정을 같이 담아봤습니다. 밝게 위로하기보다는 “오늘 힘들었다면 힘들었다고 말해도 괜찮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곡입니다. 레게 발라드는 처음인데 개인적으로 결과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곡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한번 들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NOIR – 〈지금이 좋을 때라는데〉 https://www.aimusictown.com/chart/9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