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세련된 비트, 감정을 건드리는 멜로디를 중심으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기억하는 K-POP을 만들어갑니다. 오늘도 천호동 어딘가에서 다음 히트곡을 만드는 중.
해가 지면 또 다른 서울이 시작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욕망, 사랑과 이별이 빛나는 네온사이로 흘러가는 밤. 천호동 비트도사는 그 도시의 소리를 수집한다. 지하철 막차의 진동, 골목의 간판 불빛, 이어폰 너머로 들려오는 심장 박동, 그리고 아직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누군가의 이야기. 그 소리들을 비트와 멜로디로 바꾸어 하나의 K-POP으로 만들어낸다. 이곳의 음악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다. 서울의 어느 밤, 우리가 지나쳤던 순간을 음악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오늘 밤도 새로운 노래가 서울 어딘가에서 시작된다.
직장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