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축하 속에서 끝내 감춰야 했던 마음. 모두의 박수가 멎고 혼자 남겨진 순간, 비로소 꺼내지 못했던 감정이 밀려옵니다. 〈박수 소리가 멎으면〉은 축하해야 하는 순간에도 자신의 아픔을 삼켜야 했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곡입니다. 애써 감춰 온 감정과 절절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가장 환하게 웃어야 할 순간에 숨겨진 슬픔을 그려냅니다. 박수가 멎은 뒤에도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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