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것 같은 밤.
〈NO LABEL〉은 관계를 정의하는 말보다 지금 이 순간의 감정과 끌림에 집중하는 남녀 듀엣 트랙입니다. 낮게 속삭이는 보컬과 감각적인 랩, 서로 주고받는 보컬의 긴장감이 어우러져 가까워질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두 사람의 분위기를 그려냅니다.
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조심스럽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가까운 사이. 이름은 내일 정해도 괜찮습니다. 오늘 밤은 그저 이 순간에 머물러 보세요.